리니지 프리서버 투데이서버 추천 커뮤니티 프리베네

엔씨(NC)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하여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1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명예/변신/마법인형 코인’, ‘휘장 선택 상자 (몬스터도감)’, ‘스킬 카드 하프팩 상자 (몬스터도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2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공격 속도 +2%’, ‘스턴 내성 +2%’, ‘공포 내성 +2%’ 등의 다양한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다.

같은 해 선보인 두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는 ‘투사’다.

업계에서는 아시아 지역 중심의 1권역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가 향후 북미, 유럽 등의 2권역 서비스에도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일본 매출 순위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퍼즐 앤 드래곤’, ‘우마무스메’ 등 일본 IP 기반 게임이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또한 수집형 RPG가 주류 장르로 자리매김해 한국 MMORPG가 성과를 내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게임 '리니지W'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혈맹원은 리니지W의 이용자 커뮤니티 ‘혈맹(血盟)’과 ‘원소주’의 ‘원(WON)’을 결합한 이름이다. 혈맹원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마련됐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게임 유튜브 ‘스트리머 여포’ 운영자 A씨는 19일 오전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인근에서 항의 문구가 노출된 전광판 트럭 10대를 운행하며 시위를 벌였다.




서버 핫 이슈로는 지난주 추가된 '풍룡의 둥지'에서 벌어진 일들이 있었다. 좁은 길목과 같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잦은 전투가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70~74레벨 몬스터가 출몰하며, 크게 네 군데 지역으로 구성됐다. 
엔씨소프트는 독자 IP로의 성장을 위한 첫 걸음으로 원작에 없던 신규 클래스 ‘총사’를 선보였다. 이후 5년간 총 15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7종의 고유 클래스를 추가하며 단일 IP로서의 ‘리니지M’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해왔다.
1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명예/변신/마법인형 코인 ▲휘장 선택 상자(몬스터도감) ▲스킬 카드 하프팩 상자(몬스터도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혈맹원 팝업스토어에서는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리니지프리서버패키지에 따라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 △리니지W 게임 장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체스판/말’ 세트 △주석잔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오는 21일부터 ‘원스피리츠’ 온라인 상점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리니지프리서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리니지M에서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와 원스피리츠는 리니지W와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꾸몄다. 방문자는 리니지W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 영상과 포토존,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을 시향·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 바’ 다양한 미니 게임과 디지털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등을 즐길 수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향후 주력 장르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뿐만 아니라 액션 배틀로열, 수집형 RPG, 인터랙티브 무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투데이서버 출시하고 신작을 PC, 모바일에 이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 탑재해 엔씨의 무대를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항상 큰 분쟁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에바07 서버에서도 한국 세력이 최초로 타락자 디아르를 처치했다. 그 과정에서 대만 세력과의 전투 역시 자주 벌어졌다. 앞으로 어떤 세력이 최초로 전설 등급 아이템을 이 지역에서 얻을 것인지도 관심사다. 
특히, 일본은 게임 IP(지식재산권) 강국이다. ‘슈퍼마리오’, ‘소닉’ 등 내로라하는 유명 IP는 다양한 게임으로 활용돼 일본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21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리니지M’은 장기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한 최고 인기게임이다. 현재도 매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작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오는 12월 서비스 2000일을 맞는 모바일게임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8년 5월 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 ‘이어 원(YEAR ONE)’을 통해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하며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올해는 ‘리니지M’이 출시 1년이 된 것과 동시에 새로운 ‘리니지M’이 시작되는 첫해”라며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 오늘 결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해외 IP, MMORPG의 불모지인 일본에서 리니지W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기간 MMORPG를 서비스하며 쌓아온 엔씨의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원빌드(One-Build)를 통한 국가 대항 전투의 재미로 리니지 IP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엔씨는 이른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 불리는 국내 대표 게임사 중 하나다. PC게임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으로 유명하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원스피리츠와 협업해 제작한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WONSOJU CLASSIC LINEAGE W)'을 3종을 선보였다. 해당 협업 제품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원스프리츠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앞선 프로젝트에서 두 사람은 모바일 게임에서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급 해상도의 풀(FULL) 3D 그래픽으로 타사 모바일 게임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 높은 그래픽을 구현했다. 게임 이용자의 몰입을 저해하는 모든 방해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Seamless Loading)’을 구현했다. ‘리니지2M’은 지금도 국내외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엔씨는 리니지 시리즈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대표 게임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리니즈 IP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2023년 엔씨의 최대 기대작 ‘TL(Throne and Liberty)’을 시작으로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르세르크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주효했다. 엔씨는 지난 7월 글로벌 IP ‘베르세르크’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원작의 캐릭터가 리니지W에 등장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두 세계관이 연결된 콘테츠로 두 IP 팬심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경부터 리니지M을 이용해왔다는 A씨는 유튜버 프로모션을 하지 않던 리니지M이 올해 초부터 일부 인터넷 방송인들에게만 방송 송출을 대가로 광고비를 지급하기 시작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리니지M 클래스의 스킬(Skill, 기술)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해 리니지M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되었다. 이용자는 △'브레이크: 카운터' 적중 감소 옵션이 추가된 '기사'의 '카운터 배리어(베테랑)', '카운터 배리어(마스터)', △'블러드 투 소울' 스킬의 쿨타임이 분리되고 강화되는 효과를 갖는 요정의 '엘리멘탈 마스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리니지W의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는 5위다. 리니지 프리서버 출시 10개월에 접어든 시점에 순위가 계속 상승하며 역주행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 배경에는 원작 ‘리니지’의 명성을 넘어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하기 위한 엔씨소프트의 노력이 자리한다

보스 몬스터인 타락자 디아르가 기다리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풍룡의 둥지에서 출발해 낙뢰 지대, 풍룡의 둥지 상층을 지나야 한다. 타락자 디아르를 최초로 처치한 세력은 질리언01 서버의 'Vip정신병원' 혈맹이었다. 투데이 서버이 혈맹은 타락자 디아르를 공략한 뒤 명궁의 귀걸이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M’이 서비스 5주년을 넘어 2000일을 넘본다. ‘리니지M’은 장기간 서비스에도 인기를 유지하며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원작 ‘리니지’와는 차별화된 독자 콘텐츠를 추가하며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미공개 신작인 ‘프로젝트H’ 개발도 시작했다.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을 이끈 이성구 본부장이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국내외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한 서버에서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리니지W’의 글로벌 흥행에 기여한 최홍영 상무도 합류했다. ‘아이온’ 개발에 참여한 한태성 개발자도 ‘프로젝트H’에 참여하고 있다.



엔씨(NC)는 컬래버를 기념한 이벤트를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리니지W 이용자는 ‘원소주’의 제조 과정을 담은 전용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원소주 운반용 오크통’ 변신 스킨 △‘원소주 요정 원’ 마법인형 스킨 △버프 아이템 ‘원소주’를 받는다. ‘원소주’를 사용하면 10%의 추가 경험치와 대미지·방어력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마련한 팝업스토어 '혈맹원(血盟WON)'에 나흘간 4천256명이 방문했다고 밝혀 더 주목을 받았다.
투데이서버
2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공격 속도 +2% ▲스턴 내성 +2% ▲공포 내성 +2% 등 다양한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다.
또한, 리니지M 이용자는 ‘돌아온 도구리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기란’ 마을에 등장하는 ‘도구리’를 통해 ‘도구리의 제작 비법서(이벤트)’를 게임 내 재화(아데나)로 살 수 있다. 도구리의 제작 비법서(이벤트)를 사용하면 ▲[마법인형 카드] 도구리(이벤트) ▲영웅 제작 비법서(각인) ▲속성 세공 주문서 선택 상자(이벤트) 등을 획득한다.




엔씨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하여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이 같은 반응은 리니지 IP와 최근 주류 시장에서 핫이슈인 원소주의 협업이 시너지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리니지W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가 짧은 시간 품절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엔씨는 다음달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아이온2’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최신 게임 개발 엔진인 ‘언리얼5’를 채택했다. ‘아이온2’ 프로젝트는 엔씨소프트의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백승욱 전무와 김남준 상무가 이끌고 있다. 백 전무는 원작인 ‘아이온’ 개발을 주도한 핵심 개발자이고, 김 상무는 ‘아이온’과 ‘리니지2M’ 프로젝트에서 백 전무와 함께 손발을 맞춰왔다.
리니지M 이용자는 ‘돌아온 도구리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9월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기란’ 마을에 등장하는 ‘도구리’를 통해 ‘도구리의 제작 비법서(이벤트)’를 게임 내 재화(아데나)로 살 수 있다. ‘도구리의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사용하면 ‘[마법인형 카드] 도구리 (이벤트)’, ‘영웅 제작 비법서 (각인)’, ‘속성 세공 주문서 선택 상자 (이벤트)’ 등을 획득한다
첫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인 ‘총사’의 경우 전용 무기인 ‘총’을 사용해 강력한 피해와 함께 다양한 전술로 적을 견제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최근 ‘TRIGGER: 진혼의 방아쇠’ 업데이트를 통해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의 신규 스킬이 추가되고 ‘피스메이커’, ‘데스스나이핑’ 등의 기술이 강화되기도 했다.



A씨는 자신 역시 과거 엔씨소프트로부터 리니지의 다른 플랫폼 출시작인 ‘리니지W’나 카카오게임즈에서 개발한 ‘오딘’(이상 2021년 출시)을 중계 방송해 프로모션을 받았다면서도 “신작 게임도 아닌 출시 5년이 지난 게임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는 전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패키지는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 ▲리니지W 게임 장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체스판/말 세트 ▲주석잔 등으로 구성했다.
현재 시장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은 ‘아이온2’다. 2008년 나온 PC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후속작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이온은 출시 당시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넘어서고 PC 게임의 인기 지표인 PC방 게임 순위에서 16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게임 최초로 종족 간 공중 PvP(Player versus Player·이용자 간 대결) 기술을 개발해 200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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